창업자 메시지

대표 인사말

나무 테이블 위 흰 편지지와 만년필로 표현한 대표 인사말 이미지
CECIL 대표 루리의 프로필 사진

대표 프로필

Relaxation Salon CECIL 대표

루리瑠璃 / RURI

CECIL을 시작할 때부터 시술과 매장 운영에 참여해 왔습니다. 현장 경험과 배움을 쌓으며 고객이 마음 편히 쉴 수 있는 시간과 공간을 만드는 것을 소중히 여깁니다.

보유 자격
  • 유도정복사(일본 자격)
  • 사회복지사(일본 자격)(2026년 취득)
소중히
여기는 것
한 분 한 분을 마주하는 시술과 여성이 전문 기술로 살아갈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일입니다. 시술뿐 아니라 직원 교육에도 힘쓰고 있습니다.
CECIL을 시작한 마음 읽기
우리의 사명

제가CECIL을계속하는 이유.

고객님께 고객 여러분께 “깊은 밤에도 수준 높은 서비스를.”
직원에게 함께 일하는 직원들에게 “많은 여성이 전문 기술로 살아갈 수 있다는 흔들림 없는 자신감과 꿈을.”
살롱에 대한 생각을 노트에 정리하는 손 이미지
루리의 메시지

17년을 이어 온 지금이기에,
전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습니다.

순조로운 일만 있었던 것은 아닙니다. 제 미숙함 때문에 사람이 떠나기도 했고, 믿었던 사람과의 일로 힘들기도 했으며, 매장을 계속할 수 없을지 모른다고 느낀 적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오늘까지 이어 올 수 있었던 것은 고객과 직원, 그리고 CECIL과 함께해 주신 모든 분 덕분입니다.

Relaxation Salon CECIL대표 루리Instagram @ruri17382
01시작

매장을 시작하게 된 계기

매장을 열기로 한 계기는 싱글맘으로서 아이를 키워야 했기 때문입니다. 아직 20대 초반이었고 인생 경험도 적었으며, 당시 최종 학력은 고등학교 중퇴였습니다. 모든 것이 미숙한 상태에서 제가 할 수 있는 일을 찾은 결과였습니다. 자신의 손으로 서비스를 만들 수 있다는 점에서 누구나 도전할 가능성이 있는 분야라고 생각했습니다. 시술자이자 엄마로 여기까지 온 경험을 통해, 여성들이 자신의 힘으로 살아갈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기를 바라는 마음이 강합니다.

이미 마사지 매장은 많았습니다. 경험도 부족한 제가 평범한 매장을 열어 규모나 서비스로 대형 업체를 이기기 어렵다는 것은 분명했습니다. 그래서 모두가 하려 하지 않는 일을 하자고 생각했습니다. 그곳에는 반드시 필요로 하는 고객이 있을 것이라 믿었기 때문입니다.

심야 영업.모두가 하려 하지 않는 일에도,
필요로 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일부러 밤에 일하고 싶어 하는 사람은 적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함께할 직원을 모으는 것도 낮보다 어려울 듯했습니다. 하지만 고객이 마사지를 받고 싶은 시간은 낮보다 밤이 많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특히 한밤중부터 새벽까지는 영업하는 곳이 매우 적었습니다. 제 매장이 살아남을 가능성이 있다면 그 시간대라고 판단했습니다.

당시 저는 딸을 키우기 위해 밤낮없이 일했고, 심야나 새벽에 마사지를 받고 싶을 때가 많았습니다. 하지만 그 시간에 영업하는 곳을 찾지 못해 여러 번 포기했습니다. 그때 몸과 마음의 피로를 달랠 수 있는 곳이 있었다면 좋았겠다는 생각은 지금도 듭니다.

늦은 시간까지 애쓰는 분, 피로가 쌓여 몸과 마음을 쉬게 하고 싶은 분께 질 높은 마사지와 휴식을 드리고 싶습니다. 잠깐이라도 마음이 편해지는 시간과 공간을 만들고 싶다는 생각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02첫 번째 시련

처음 겪었던큰 좌절

제가 매장을 세우면서 미숙한 채로 점장이라는 자리부터 맡게 됐습니다. 저보다 나이 많은 직원들 사이에서 교육도 제대로 하지 못한 채 눈앞의 일을 처리하는 날들이었습니다. 잠도 거의 못 자며 필사적으로 일했지만, 지금 생각하면 부족한 점투성이였습니다. 그때 함께 애써 준 직원들에게 깊이 감사하고 있습니다.

오픈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매니저급 직원이 더는 함께할 수 없다고 하면서 여러 명이 한꺼번에 퇴사한 일도 있었습니다. 제 미숙함이 불러온 일이었습니다. 지금도 깊이 후회하지만 같은 일을 다시는 반복하지 않겠다는 계기로 삼아 날마다 배우고 노력합니다.

무슨 일이 있어도 같은 일은 되풀이하지 않겠습니다.
03 / 작은 성공들

조금씩,보람을느끼게 되었습니다.

인터뷰를 준비하며 노트와 녹음기를 정리하는 손 이미지
TV / 미디어

개업하고약 2년이지났을 무렵부터,TV 취재가 잇따랐습니다.

번화가의 길가 건물이지만 3층이라 눈에 띄지 않았고, 무엇보다 처음에는 알려지지 않은 매장이어서 신규 고객을 모으기 어려웠습니다. 우선 존재를 알리는 데서 시작하자고 생각해 지역 정보지와 쿠폰 잡지 등에 광고를 내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던 중 지역 방송 프로그램의 디렉터에게 갑자기 전화가 왔습니다. 우연히 인터넷에서 홈페이지를 발견했고 다음 특집에 맞는다며 출연을 제안했습니다. 그렇게 갑작스럽게 TV에 소개될 기회를 얻었습니다.

그 후에도 매장 아래에서 나눠 주던 전단지를 우연히 방송 리포터가 받거나, 함께 일하던 정보지 담당자가 소개해 주는 등 좋은 인연이 이어져 여러 프로그램에 소개되었습니다.

TV 소개는 많은 분께 매장을 알리는 계기가 되었고, 방송을 봤다며 찾아오신 고객도 많았습니다. 출연한 지 여러 해가 지나도 그때 방송을 보고 왔다고 말씀하시는 분이 계십니다.

2023년에는 일본 인기 프로그램 ‘하나다이상과 치도리군’ 특별 방송에 마사지 시술자로 출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이것도 제작진이 우연히 매장을 발견하면서 생긴 일이었습니다. 평소 TV로 보던 인기 개그맨들과, 여러 예능에서 강한 발 지압으로 유명한 선생님과 함께한 것은 평생의 추억입니다.

활동

연예 활동으로 복귀

쑥스럽지만 저는 꿈을 좇는 면이 있어 19살 무렵부터 지역에서 소소하게 연예 활동을 해 왔습니다. 패션쇼 모델, 광고 모델, TV 광고 출연 등으로, 물론 전혀 유명하지는 않았지만 좋아서 했던 일입니다.

매장을 열 때 두 일 모두 어중간하게 하고 싶지 않아 경영이 안정될 때까지 연예 활동을 완전히 중단하고 운영에 전념했습니다. 개업 약 3년 후에는 그 활동도 재개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아주 가끔 제가 무언가에 출연하면 단골 고객님들이 무척 기뻐해 주셔서, 자기만족일 수도 있지만 지금은 두 일이 서로 좋은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배움

유도정복사 면허 취득

개업을 앞두고 학교에서 관리 기술을 다시 배운 뒤 오랜 기간 현장에서 일했지만, 전문적으로 더 깊이 배우고 싶다는 마음이 늘 있었습니다. 개업 후 몇 년 동안은 일하면서 통학하는 것이 사실상 불가능했습니다. 하지만 직원들이 현장을 지켜 주고 학업을 이해해 준 덕분에 개업 8년째에 유도정복사 면허를 취득했습니다.

매장을 오래 운영하다 보니 제 일방적인 생각일 수도 있지만 함께 일하는 직원과 단골 고객님들이 가족이나 친척처럼 느껴집니다. 업무나 개인적인 고민을 들을 기회도 많아, 저와 인연을 맺어 주신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었습니다. 그래서 이후 통신제 복지계열 대학에 진학해 2026년 사회복지사 자격을 취득했습니다. 현재는 케어매니저 자격을 공부하고 있습니다.

04또 한 번의 시련

잘될 것이라생각하던 중,포기하고 싶을 정도의좌절을 겪었습니다.

경험이 있어 바로 현장에 투입되는 직원도 있지만, 마사지를 전혀 해 본 적 없는 직원도 있습니다. 미경험자라도 충분히 교육해 어떤 고객님을 만나든 잘한다는 말을 듣는 직원으로 키우는 것, 그것을 원칙으로 삼아 왔습니다.

아무것도 모르던 직원이 지명 고객이 많은 인기 직원으로 성장하는 모습은 감회가 깊습니다. 사제 관계라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정성을 들여 키운 직원에게는 애제자 같은 마음이 듭니다.

그런 애제자가 몇 년 일한 뒤 독립하겠다고 해 응원하기로 했습니다. 무슨 일이 생기면 저희가 지원할 수 있도록 협력 관계를 맺자고 제안했지만, 이곳에서 만난 고객들과는 선을 긋고 전혀 연락하지 않으며 처음부터 혼자 시작하고 싶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지켜보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알고 보니 재직 중부터 다른 직원들을 데려가려고 움직이고 있었습니다. 저희가 고객 연락을 금지한 적은 없었지만, 스스로 일절 연락하지 않겠다고 말해 놓고 저희 고객들에게 계속 연락하고 있었습니다. 세상이 그런 것인지도 모르지만, 미련할 만큼 솔직한 성격인 저는 무척 허탈했던 기억이 있습니다.

남을 저주하면 자신도 화를 입는 법.모두 제 역량 부족이 원인이었습니다.
여러 가지를 다시 돌아보게 된 일이었습니다.
함께 깨끗한 리넨을 정리하는 직원들의 손 이미지
05 / 코로나19를 지나며

지지해 준분들과 함께,코로나 시기를 넘어.

솔직히 한동안 마음이 개운하지 않았지만 그런 일로 울적해할 여유는 없었습니다. 어느새 코로나 팬데믹이 시작됐습니다. 동종 업계의 점장님들에게서 영업은 하고 싶지만 출근을 꺼리는 직원이 많아 고민이라거나, 고객이 전혀 오지 않아 운영을 계속하지 못할 것 같다는 이야기가 들렸습니다. 실제로 문을 닫은 매장도 있었습니다.

저희도 매장 방문 고객이 급격히 줄었습니다. 언제까지 이어질지 알 수 없었지만, 이 상황이 계속되면 정말 문을 닫게 될지도 모른다고 느꼈습니다.

“점장님, 설마 저희도 영업 중단하는 건 아니죠? 계속 영업하는 거죠?”

이때 도움이 된 것은 본래 낙천적인 저의 어떻게든 되겠지 하는 마음과, 무엇보다 당시 함께한 직원들이 해 준 이 말이었습니다. 결코 일을 강요할 수 없는 상황이었는데도 출근하고 싶지 않다고 말하는 직원이 한 명도 없었습니다. 정말 감사한 마음뿐입니다. 지금 떠올려도 눈물이 납니다.

한동안 경영은 불안정했지만 팬데믹으로 사람과의 접촉이 크게 줄어 외로움을 느끼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첫 유행이 지난 무렵부터 혼자 집에 있어 할 일도 없다며 저희 출장 서비스를 자택에서 이용하는 고객님이 늘기 시작했습니다.

무엇보다 감염 예방을 우선하며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방문했습니다. 고객님이나 직원이 감염되면 어쩌나 하는 불안이 쌓이는 나날이었지만, 여기서 멈추면 끝이라는 생각에 앞을 보고 계속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어차피 우리 모두 한가하지 않느냐며 웃고 긴 코스를 이용해 주신 분, 이용 횟수를 늘려 주신 분, 코로나 이전과 다름없이 방문해 주신 분, 그리고 그런 상황에서도 애써 준 직원들의 힘으로 어떻게든 팬데믹을 이겨 내고 오늘에 이르렀습니다.

06 / 현재와 미래

17년째인 지금,느끼는 것.

어느새 매장을 연 지 17년째입니다. 개업 당시에는 20대 초반의 풋풋한 점장이었는데 정신을 차려 보니 관록이 붙은 마흔이 되었습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지만 요즘은 시대가 바뀌는 속도가 너무 빨라 불과 몇 년 만에도 세상이 완전히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그런 변화 속에서도 오늘까지 이어 올 수 있었기에, 몸과 마음의 피로를 달래는 공간에는 AI로 대체할 수 없는 변함없는 가치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시대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면서도 시간이 아무리 흘러도 변하지 않는 가치를 지키며, 앞으로도 활기차게 운영해 나가고 싶습니다.

지금까지 저희 매장과 인연을 맺어 주신 모든 분께 진심 어린 감사를 담아.

릴랙세이션 살롱 CECIL 대표 루리
RELAXATION SALON CECIL

늦은 밤에도,
높은 품질의서비스를.

앞으로도 지친 밤에 떠올릴 수 있는 곳으로 남겠습니다.

저희는 릴랙세이션을 목적으로 하는 살롱이며 성적 서비스는 일절 제공하지 않습니다.
건전한 릴랙세이션 살롱입니다. 성적 서비스는 없습니다.

매장 예약·상담

온라인에서는 다음 날 이후의 예약 요청을 보낼 수 있습니다. 당일 이용은 전화가 가장 원활합니다. LINE으로도 예약·상담을 받습니다.

저희는 릴랙세이션을 목적으로 하는 살롱입니다. 성적 서비스는 일절 제공하지 않습니다.